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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달러 넘게 급락
 Source: PANDORA.TV
앵커멘트 지난주말 11달러 넘게 폭등했던 국제유가가 오늘은 4달러 넘게 급락했습니다. 지난주 폭등에 따른 부담 속에 사우디 아라비아가 산유국과 석유 소비국 회담을 제의했다는 소식에 134달러 대로 내려갔습니다. 홍선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7월 선물 서부텍사스유는 지난주 종가에 비해 4달러 19센트, 3% 빠져 134달러 35센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7월 선물 북해산 브렌트유도 3달러 9센트, 2.8% 내려 133달러 7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후반 이틀 사이에 무려 16달러 가까이 폭등한 부담 속에 차익을 챙기기 위해 팔자주문이 형성됐기 때문인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풀이했습니다. 이와함께 미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여 급등세가 진정됐습니다. 또 세계 최대 산유국 사우디가 유가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산유국과 소비국 회담을 제안해 대응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급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1갤런에 1달러 8센트가 올라 4달러 2센트를 넘어서며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인터뷰:캔디슨 글랜든, 뉴욕 거주 "휘발유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 곧 내려가기를 바랍니다. 휘발유 값이 너무 비싸 오늘은 기차를 탔어요." 지난주말 폭락했던 미 증시는 이러한 유가 급락과 같은 호재와 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4월 기존주택판매가 반년만에 최대치로 상승하는 호재도 있었지만 리먼브러더스 2분기 28억달러 손실 기록과 기술주 부진과 같은 악재도 터져나왔습니다. 인터뷰:딕 보브, 랜든버그 탤만 "리먼브러더스가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회사가 탄탄해 버틸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맥도날드는 지난달 매출이 7.7% 느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ating: (0 ratings) Views: 2 Added: Jun 11, 2008
Category: News Author: ytn_dol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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