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탄핵연대', 한나라당 규탄집회 : 미디어제주,이명박,이명박탄핵투쟁연대 제주모임,제주,한나라당ㆍ영상길이 : 01:23ㆍ등록자 : mediajejuㆍ등록일시 : 2008.06.28 (18:49)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문화제를 주도해 온 다음카페 '이명박탄핵투쟁연대 제주모임'이 28일 한나라당 제주도당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카페 제주모임 회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5시 한나라당 제주도당 앞 거리에서 '관보게재 강행 규탄! 이명박 정부 심판 네티즌 행동'을 선언했다. 아울러 "공안정국을 부추기는 한나라당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했다. 다음카페 회원 고호진씨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는 닉네임 '친절한 습관'이라는 한 남성의 관보게재 철회 촉구 성토, 고경하씨의 한나라당 규탄 성토, 장동길 제주모임 지부장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30여분간 진행됐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고시강행에 맞서 전면전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정부는 물대포와 방패를 휘두르며 초강경 진압으로 일관할 뿐,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며 "정부의 강경대응으로 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당했으며 심지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태도 벌어졌다"고 성토했다.또 "100명이 훨씬 넘는 시민들이 연행됐으며 여기에는 초등학생부터 81세 농니, 애기 엄마, 언론사 기자까지 있어 그야말로 닥치는 대로 잡아들였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우리 국민은 이명박 정부의 전면전 선포에 초강경 비타협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건너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으므로 이제 국민들의 투쟁은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하게 됐다"고 말하고, 이명박 탄핵투쟁연대 제주모임은 전 국민들과 함께 전면 재협상과 이명박 심판의 완전한 국민승리를 이루기 위해 마지막 한 사람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이들의 규탄집회가 열린 한나라당 당사는 셔터문이 내려진 채 당직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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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Jun 28, 2008 |
| Category: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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