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국내 유명 파이터들이 총출동하는 종합격투기 k-1 히어로즈(hero's) 대회 이를 이틀 앞두고 출전 선수 전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태현 : 김민수 : 윤동식 : 가장 관심을 끄는 '빅 매치' 의 주인공은 추성훈과 데니스 강 추성훈은 지난 해 12월 k-1 대회에서 사쿠라바 가즈시를 이기긴 했지만 경기 후 몸에 보습크림을 바르고 출전한 것 때문에 무기한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가 10개월 만에 치르게 복귀전입니다. 추성훈 : 이에 맞서는 데니스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선수로 이미 세계 톱 파이터 수준의 강자답게 승부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데니스 강 : 한국 유도계와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려졌던, 그러나 여전히 한국의 피가 뜨겁게 흐르고 있는 추성훈과 데니스강의 피할 수 없는 승부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는 경기 없이 번외경기와 오프닝 매치로만 12차례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이경태입니다. 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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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Feb 18,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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