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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축장 '다우너' 곳곳 방치 동영상 공개
 Source: Daumtvpot
[앵커멘트] 미국내 소경매장 곳곳에서 '쓰러져 있는 소', 일명 '다우너'들이 방치되고 있는 장면이 한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소 경매장입니다. 경매장 바깥에 소 한 마리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일명 '다우너'로 불리는 병든 소입니다. 일어나려고 애를 써보지만 결국 이 소는 다음날 아침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다른 소경매장입니다. 대기용 축사에 수용된 소들 가운데 쓰러져 있는 소가 눈에 띱니다. 다리를 절룩거리는 소도 있습니다. 모두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지난 달초부터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펜실베이니아와 텍사스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찍혔습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버려진 '다우너'들에 대한 관리나 보호대책이 소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파슬, '휴메인 소사이어티' 회장] "규제의 과정에 허점이 있습니다. 이 동물들은 아무도 돌보지 않고,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다우너'들은 대장균이나 살모넬라 또는 광우병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 소들이 식용으로 팔려나갔는 지 여부입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주저앉은 소들이 유통됐다는 근거는 없지만, 그럴 우려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다우너'들이 도축되는 동영상을 공개해, 쇠고기 리콜사태를 촉발시키기도 했습니다. YTN 황보선입니다. [관련기사]☞ "어느나라가 해로운 고기 사다 먹이겠나" ☞ 美 쇠고기, 30개월은 안전한가? ☞ 의사협회, "한국인 광우병 취약 결론 내릴 수 없어" ☞ 노무현의 결론, "한발짝도 나가지 말라" ☞ "중앙청사 식당에 미국산 올릴 수 있나?"...진땀빼는 장관 ☞ 정부, PD수첩 상대 소송 검토 ☞ 전교조 '반발'..."美 쇠고기 계기수업 철회하라" ☞ [테마뉴스] 美 쇠고기 '광우병' 논란 증폭 ☞ [다운로드] 생방송과 뉴스속보를 한 눈에...YTN뉴스ON☞ YTN 긴급속보를 SMS로!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ating: (0 ratings) Views: 6 Added: May 10, 2008
Categor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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