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여성분들, 버스 정류장 등 혼잡한 곳에서 지갑과 가방 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소매치기 일당이 경찰에 잡혔는데 그야말로 눈 깜짝 할 사이에 지갑을 털었습니다. 화면을 직접 보시겠습니다. 버스를 타려고 걸어가는 한 여성 주변을 남자 4명이 둘러쌉니다. 그 중 한 명이 여성의 가방에 손을 뻗칩니다.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이 여성은 잠시 뒤를 돌아보지만 곧 다시 걷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가방은 칼로 찢기고, 지갑은 이미 털린 뒤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남성이 버스를 타려다 말고 갑자기 뒤를 돌아봅니다. 뒤따르던 여성이 멈칫 한 사이 남자 4명이 에워쌉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버스에 올라 탄 이 여성의 지갑 역시 털리고 말았습니다. 이처럼 여성들의 지갑을 훔쳐온 소매치기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이들은 혼잡한 버스정류장에서 범행대상자를 에워싸 주변 시선을 차단한 뒤 면도칼로 가방을 찢어 지갑을 털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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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Jul 20, 2008 |
| Category: News |
Author: ytn_dolb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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