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2008 프로야구가 3월 29일 개막한 이후 현재까지, 그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 해 프로야구는 그 어느 해보다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만원 사례까지 기록하고 있는데요.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이 있죠? 바로 시구를 하는 스타들. 그들의 시구 패션을 모아봤습니다.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해오던 여자스타들의 시구패션이, 올해들어 180도 달라졌습니다. 모두들 팀의 유니폼을 활용한 의상들을 선보였기 때문인데요. 유니폼과 함께 매치한 소품들에 주목해보시죠. 2008 프로야구 연예인 시구의 첫 문을 연 이화선은, 허리를 올려 묶은 유니폼에, 테니스 치마처럼 하늘하늘하면서도 스포티한, 짧은 요크 스커트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귀여운 문양이 프린트된 스니커즈를 매치했는데요. 그런가하면,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손가인은 치마가 아닌 핫팬츠 패션으로 귀여운 시구를 선물했습니다. 손가인은 타이트한 긴팔 티셔츠 위에 유니폼을 겹쳐입고, 짧은 핫팬츠와 화이트 반스타킹, 그리고 핑크색 스니커즈를 신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아름다운 그녀. 허이재도 시구에 동참했습니다. 그녀는 손가인과 비슷한 컨셉의 짧은 청바지와 반스타킹, 그리고 체크무늬 레드 스니커즈를 신었는데요. 여기서 잠깐. 이들의 숨겨진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이화선은 무지개 색상의 네일컬러를, 손가인은 정렬적인 레드 컬러를, 그리고 허이재는 시원한 라이트블루 색상의 손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비비드한 네일 컬러. 올 여름 대박 유행~ 예감입니다!! 패셔니스트가 되고 싶다면, 스타들의 패션. 뭐 하나 흘려버려선 안 될 것 같은데요. 더 만나보실 스타들의 핫팬츠에 매치한 스니커즈의 디자인이나 모자, 네일컬러까지 세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상큼한 시구 패션의 정답을 보여준 박예진. 그녀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위에, 유니폼을 살짝 걸쳐 묶고, 짧은 핫팬츠와 실버컬러 벨트를 매치했는데요. 같은 유니폼과 핫팬츠라는 아이템을 이용했지만, 벨트의 활용과 옷을 올려묶은 방법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많이 나죠? 섹시한 그녀. 자밀라도 시구에 동참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펑퍼짐한 빨간색 구단 점퍼와 흰색 면티, 7부 청바지는 그녀의 섹시함을 모두 가려버렸는데요. 자밀라의 섹시한 패션과 시구를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많이 안타까운 룩이었습니다. 최근 4집 앨범 더 렉시로 활동중인 가수 렉시는 긴 유니폼을 마치 롱재킷처럼 활용했는데요. 하늘하늘한 레이스 원피스를 유니폼과 레이어드하고, 그 밑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도 은반위의 요정 김연아선수가 화이트 집업 티셔츠와 팀유니폼을 매치했었고요. 8등신 미녀 한영은 셔츠형 유니폼이 아닌, 브이넥 티셔츠형 유니폼과 마이크로 미니팬츠를, 가수 춘자는 긴 화이트 진과 옐로우 벨트를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2008 한국프로야구. 5월 19일 현재까지의 랭킹은 SK가 7할에 가까운 승률을 자랑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8월 26일까지 계속될 이번 야구시즌! 멋진 경기와 더불어 또 어떤 스타들의 시구가 이어질지,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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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May 20, 2008 |
| Category: Entertainment |
Author: d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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