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다음 달에 개봉되는 우리나라 공포 영화 〈고死〉가 영화같이 재미있고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고 하는데요, 베일을 벗은 〈고死〉의 이벤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리포트] 지난 25일, 공포 스릴러 영화 〈고死〉가 개봉을 앞두고 선상 호러 파티라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호러 파티라는 이름답게 스산한 분위기마저 엿보였는데요. 하지만 개그맨 남희석과 가수 출신 탤런트 황정음의 진행으로 파티가 시작되자 스산함은 열기로 바뀌었습니다. 이범수, 남규리, 윤정희, 김범, 손여은 등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비롯하여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 주연 배우들은 150여명의 참석자들을 위한 영화영상공개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번 〈고사〉에서 창욱 역할을 맡은 이범수입니다." 드라마 〈온에어〉에서 여심을 사로잡다가 영화 〈고사〉를 통해 다시금 영화배우로 돌아온 이범수는 스릴러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밝혔는데요. [인터뷰:이범수] "저는 모든 장르의 모든 영화들의 매력이 멜로든 액션이든 긴장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배우 중에 하나인데요. 제가 뮤직 비디오를 우리 창 감독님과 세 편을 같이 했었는데 뮤직 비디오를 떠나서 영화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봐야겠다고 생각을 해서 영화를 참여해서 진행하게 됐죠." 한편, 〈고死〉에서 영어 선생 역을 맡으며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윤정희는 특유의 단아한 모습으로 무대 인사에 나섰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영 역을 맡은 윤정희입니다. 저는 선배님하고 다르게 깐깐하고 도도한 영어 선생님 역을 맡았어요." 〈고死〉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여성그룹 '씨야'의 남규리는 영화 속 단발머리가 아닌 긴 머리로 등장해 성숙한 느낌이었는데요. 팬들 앞에서 촬영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고사〉에서 강이나 역을 맡은 남규리입니다." [인터뷰:남규리] "특별한 에피소드라기보다는 첫회차 촬영을 할 때 카메라가 터졌어요 영화가 잘 될거다 이런 말씀도 있었고요. 스태프 분들께서 세팅을 하시다가 귀신을 봤다고, 여러분들이 귀신을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신세대 배우로 이번 〈고사〉에 합류했던 김범과 손여은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수능을 앞둔 고3 교실을 배경으로 한 〈고死〉는, 친구의 목숨을 걸린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특별 엘리트'반 학생들의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춰야만 살아남는다는 내용인데요, 소재부터 독특한 호러 스릴러입니다. [인터뷰:창감독] "공포영화하면 굉장히 느린 진행, 그리고 스멀스멀한 진행, 귀신이 나올 때 벽에서 나온다든지, 문이 끽 열리고 나온다든지 이런 진행들이 대부분인데, 저희는 굉장히 빠른 진행들로 영화를 스피디하게 감상하실 수 있을 거고요." "주어진 시간,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올 여름에 좋은 관객과의 만남이 됐으면 좋겠고..." 이번 파티에서는 〈고死〉의 성공적인 흥행을 기원하는 미니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R&B그룹 'SG 워너비'와 하이틴 밴드 'FT 아일랜드', 그리고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즈', '다비치'이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고요. 그리고 〈고死〉의 히로인, 남규리가 속한 그룹 '씨야'도 축하 공연에 함께 했습니다. 또한, 남규리는 영화의 OST, 〈남자〉란 곡으로 솔로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는데요. 올 여름에 개봉되는 단 하나의 한국 공포 영화 〈고死〉.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범] "안녕하세요, YTN 스타 시청자 여러분, 김범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저희 영화 〈고사〉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인터뷰:남규리] "안녕하세요, YTN 스타 시청자 여러분, 남규리입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저희 영화가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찍었으니까 많은 기대 바랄게요." 감각적인 스타일의 호러 스릴러영화, 〈고死〉는 오는 8월 7일 영화팬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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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Jul 28, 2008 |
| Category: Mov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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