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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섹시 여가수로 변신
 Source: PANDORA.TV
[앵커멘트]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배우 수애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섹시 여가수로 변신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180도 전혀 다른 수애의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보시죠. [리포트] 지난 30일 서울의 한 여고 기념관, 〈왕의 남자〉의 이준익감독, 연기파배우 수애와 정진영 정경호 엄태웅이 뭉쳤다는 이유만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님은 먼곳에〉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인터뷰:정진영] "정만이라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사기꾼이예요. 전쟁터에 돈벌러 밴드를 꾸려서 떠나는 사람입니다." [인터뷰:정경호] "정만한테 사기를 당해서 베트남에 갇혀있다가 수애를 통해서 서울로 가겠다는 과정에서 수애의 남편을 찾게해주는 역할입니다." 수애는 이번 영화에서 남편 상길을 찾기 위해 베트남 전쟁터로 떠나는 순이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인터뷰:수애] Q) 촬영이 힘들지는 않았는지...? A) "초반에 많이 힘들어서 감독님의 팔을 부여잡고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도 했었고 그런 과정이 있엇기 때문에 마지막 촬영을 했을때는 순이는 이렇게 위대한 여자였구나, 그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큰 넓은 가슴을 가진 여자라는 걸 촬영을 하는 중간중간 촬영을 해나가면서 알았던 것 같아요." 영화〈님은 먼곳에〉는 사랑하는 남편 상길을 만나기 위해 전쟁 한복판으로 뛰어든 여주인공 순이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전쟁영화인만큼 배우들은 베트남에서 3달동안 합숙하며 동거동락했는데요. Q) 배우들과의 호흡은...? A) "최고였던 것 같아요 왜냐면 태국에서 촬영이잖아요. 한 3달동안 같이 합숙을 했는데 윗방 옆방 츄리닝 입고 잠옷차림으로 세수도 다들 안하고 운동하고 음악듣고 산책하면서 가족처럼 지냈어요. 처음인것 같아요." Q) 베트남 촬영 시, 정경호는 말술이라고 소문이 났던데...? A) "우리 경호는 혼자 방에서 먹어요 같이 안먹고요. 먹고 있으면 사라져요. 물어보면 방에서 혼자~ 얼마큼 먹었어? 아 그래 맥주 한잔먹고 자나보다..그런데 소주를..." [정경호] "아 그렇게 안먹었어..." [정진영] "너 많이 먹었다고 그랬다는데!?" 한편, 레드칼라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 군인들 사이에서 노래를 추는 수애의 포스터 모습!그녀는 평범한 시골여성의 모습에서 전쟁 위문공연단의 섹시 여가수로서의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뿜어냈습니다. [인터뷰:정진영] Q) 수애의 노래실력은...? A) "굉장히 연습을 열심히 했어요. 발성부터 노래를 목으로만 아닌 감정으로 하잖아요. 감정 훈련까지 하면서 아주 강하게 연습을 밀어부치더라고 그런데 영화를 찍으면서 노래가 좋아진게 느껴져요. 그건 단지 노래연습만의 결과가 아니라 수애가 점점 되가는거죠. 영화를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수애의 변신이 기대되는 영화〈님은 먼곳에〉는 7월 24일 첫 개봉합니다. "저의 〈님은 먼곳에〉 영화 7월 24일날 개봉하고요. 뜨거운 여름날, 뜨거운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ating: (0 ratings) Views: 32 Added: Jul 7, 2008
Category: Entertainment Author: d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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